국내여행정보/해외여행

미국 가장 비싼 호텔은 어떻게 될까요 ?

여행생활 2023. 10. 19.


미국 가장 비싼 호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 중 하나이며, 다양한 문화와 풍경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많은 선택지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고급스러운 경험을 원한다면 미국에서 가장 비싼 호텔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비싼 호텔 5곳을 소개하고, 각 호텔의 특징과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팔라스 스위트 (Palace Suite)

팔라스 스위트는 뉴욕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롯데 뉴욕 팰리스 호텔(Lotte New York Palace Hotel)의 최상층에 위치한 스위트룸입니다. 팔라스 스위트는 465 평방미터의 넓은 공간에 거실, 식당, 주방, 침실, 욕실, 옷장, 사우나, 테라스 등이 있으며, 센트럴 파크와 뉴욕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합니다. 팔라스 스위트는 하루에 25만 달러(약 2억 9천만 원)에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7박 이상 머물어야 합니다. 팔라스 스위트에 머무는 손님들은 전용 차량 서비스, 셰프, 메이드, 보디가드 등의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이 워너 스위트 (Ty Warner Suite)

타이 워너 스위트는 뉴욕의 포시즌스 호텔(Four Seasons Hotel)의 최상층에 있는 스위트룸입니다. 타이 워너 스위트는 400 평방미터의 면적에 거실, 식당, 침실, 욕실, 스파, 도서관, 피아노 등이 있으며, 360도 회전하는 침대와 금으로 장식된 욕조와 같은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타이 워너 스위트는 하루에 5만 달러(약 5천 8백만 원)에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박 이상 머물어야 합니다. 타이 워너 스위트에 머무는 손님들은 전용 차량 서비스, 셰프, 메이드, 마사지사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펜타하우스 (Penthouse)

펜타하우스는 라스베가스의 코스모폴리탄 호텔(The Cosmopolitan Hotel)의 최상층에 있는 스위트룸입니다. 펜타하우스는 370 평방미터의 면적에 거실, 식당, 바, 침실, 욕실 등이 있으며,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야경이 인상적입니다. 펜타하우스는 하루에 4만 달러(약 4천 6백만 원)에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2박 이상 머물어야 합니다. 펜타하우스에 머무는 손님들은 전용 차량 서비스, 셰프, 메이드, 카지노 호스트 등의 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랜드 델룩스 빌라 (Grand Deluxe Villa)

그랜드 델룩스 빌라는 하와이의 포시즌스 리조트 라나이(Four Seasons Resort Lanai)에 있는 빌라입니다. 그랜드 델룩스 빌라는 210 평방미터의 면적에 거실, 식당, 주방, 침실, 욕실, 발코니 등이 있으며, 하와이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그랜드 델룩스 빌라는 하루에 2만 1천 달러(약 2천 4백만 원)에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1박 이상 머물어야 합니다. 그랜드 델룩스 빌라에 머무는 손님들은 전용 차량 서비스, 셰프, 메이드, 골프 코치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로얄 스위트 (Royal Suite)

로얄 스위트는 샌프란시스코의 페어몬트 호텔(Fairmont Hotel)의 6층에 있는 스위트룸입니다. 로얄 스위트는 185 평방미터의 면적에 거실, 식당, 주방, 침실, 욕실 등이 있으며, 고전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샌프란시스코 베이를 바라보는 전망이 특징입니다. 로얄 스위트는 하루에 1만 8천 달러(약 2천만 원)에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1박 이상 머물어야 합니다. 로얄 스위트에 머무는 손님들은 전용 차량 서비스, 셰프, 메이드, 컨시어지 등의 고객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